드디어 정발산에도 봄이 왔어요ㅎ
따뜻한 봄볕입니다.
작은 호수에 올챙이가 엄청 많아요
여린 잎이 벌써 벌래의 먹이가 됐네요.
아주 작~은 꽃입니다.
진달래입니다
덕분에 기분 좋은 산책을 했습니다
드디어 정발산에도 봄이 왔어요ㅎ
따뜻한 봄볕입니다.
작은 호수에 올챙이가 엄청 많아요
여린 잎이 벌써 벌래의 먹이가 됐네요.
아주 작~은 꽃입니다.
진달래입니다
덕분에 기분 좋은 산책을 했습니다
성원법우
2020.04.07몇년간 그 동네 살면서 산책하며 찾던 정겨운 풍경들이네요.
언제나 은근하게 강요하지않고 생명을 진실하게 표현하는 자연에서 참 많은 법문을 듣는다 생각합니다.
여실히 보여주는 인과법도 꾸준하게 정진하는 생명력의 힘도...
예쁘고 가녀린 진달래가 작은 봄꽃들이
작은풀들이
조용히 법문을 들려줍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