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
궁금한것이 있는데요
저의 집안에 독실한 기독교인이 있습니다.
그런데 직업이 직업여성이 있는 주점같은 것을 합니다.
그 사람을 통해서 그 곳 생활을 가끔 듣습니다.
그런데 그 곳의 밝지 않은 얘기들을 들으면서 독실한 기독교인이 그런 직업을 가져도 되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.
별로 좋아보이지 않더라구요.
제 편견일까요?
제가 같은 입장이라면 어떨지 생각해보게 됩니다.
어떻게 생각하세요?
1개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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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근
2009.09.20물론이죠^^
그것이 무엇인지는 이미 세상에 나와있죠
그러나 그 답들이 진정한 답이 되기 위해서는 본인의 思와 修가 반드시 필요합니다.